2013년 7월 29일 월요일

영어소설 한 페이지 읽는데...

평소 즐기던 분야가 아니라 그런가?

영어사전을 옆에끼고 읽게 되네...

ㅡ,.ㅡ 어렵네

2013년 7월 23일 화요일

항변할 수 없는 사람에게

물리적으로 항변할 수 없어서, 억울하게 뒤집어 쓰는 경우가 생기면 안되겠기에,

나는 오늘도 잠에서깨고 꾸역꾸역 밥을 입에 쳐넣고 잠에든다.


2013년 7월 22일 월요일

예전에 쓴

resume를 파일정리하다 보았다.

음... 잘썼네?

다시 쓰면 그렇게 잘 쓰진 못할 듯.

비가 계속오니... 생각만 많아진다.

2013년 7월 19일 금요일

간만에 수동기어

정말 간만에 몰아본 수동기어...7년?8년?만인가?

운전하는 맛이 정말 좋더라

다음에 또 몰아볼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